1945년 4월 8일 뿌려진 그림인 '자유와 형재애를 위한 투쟁'
형재애와 통일(세르보크로아트어: Bratstvo i jedinstvo / Братство и јединство 브라츠트보 이 예딘스트보[*], 슬로베니아어: Bratstvo in enotnost 브라츠트보 인 에노트노스트, 마케도니아어: Братство и единство 브라츠트보 이 에딘스트보, 알바니아어: Vllaznim-Bashkim 블라즈님-바슈킴, 헝가리어: Testvériség és egység 테슈트베리셰그 에시 에지셰그[*])은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전쟁(1941-1945년) 당시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이 내걸었던 표어이자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가 내 민족 정책을 상징하는 표어이다. 슬로베니아에서는 초기에 형재애와 평화(슬로베니아어: bratstvo in mir 브라츠트보 인 미르)라는 표어를 사용했다. 전후 티토주의의 유고슬라비아주의, 민족의 구분 없는 화합 정책을 나타내는 문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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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과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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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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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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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유고슬라비아의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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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승인 독립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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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보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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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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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단체와 의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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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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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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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군사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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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유명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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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핵심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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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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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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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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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9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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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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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수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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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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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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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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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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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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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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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수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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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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