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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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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齒-)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의 섬유 수십 ~ 수백 가닥을 모아 만들어진 이 사이를 청소하기 위한 가는 실이다. 칫솔이 닿지 않는 이 사이의 옆면이나 이 사이 아랫쪽의 잇몸에 붙은 치석을 제거하여 치주 질환이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최초로 치실을 발명한 것은 뉴 올리언즈의 치과 의사 레비 스피어 팜리(Levi Spear Parmly)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1815년, 사람들에게 비단 치실로 이를 깨끗하게 할 것을 권고하였다.
치실을 사용한 이의 청소는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아 칫솔질후 치간칫솔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치과에서도 치실사용을 권장한다.
플로스 픽
플로스 픽(floss pick)은 손잡이가 달린 치실이다. 1916년, J.P. De L'eau는 2개의 수직 기둥 사이의 치실 손잡이를 발명하였다. 1935년 F.H. 도너는 Y자 모양의 기구를 발명하였다. 1963년 제임스 B. 커비는 F자형 치실 기구를 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