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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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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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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Meningitis |
중앙 신경계의 수막염: 경뇌막(dura mater), 거미줄막(arachnoid), 연뇌막(pia mater). | |
진료과 | 감염병, 신경학 |
증상 | 발열, 두통, 경부강직 |
합병증 | 청각 장애, 뇌전증, 수두증, 인지 결손 |
병인 |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
진단 방식 | 요추천자 |
유사 질병 | 뇌염, 뇌종양, 전신 홍반성 루푸스, 라임병, 뇌전증 발작,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원발성 아메바성 수막뇌염 |
예방 | 예방접종 |
투약 | 항생물질, 항바이러스제, 스테로이드 |
빈도 | 8,700,000 (2015) |
사망 | 379,000 (2015) |
수막염(髓膜炎, meningitis)은 뇌의 수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원인
뇌수막염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성, 박테리아성, 결핵성이 있으며 이 중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가장 치명적이다. 비교적 더디게 병세가 진행하며 척추 골수와 뇌막에 인플루엔자균ㆍ수막염균ㆍ폐렴균ㆍ대장균 등 화농균의 침투로 인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여름과 가을에 주로 발병하고 가장 흔한 편인데, 증상이 가벼운 편이라 대개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 3~5일 병원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결핵성 수막염은 G접종으로 예방하며 페니실린계열 약품, 항결핵제로 치료할 수 있다.
증상
뇌수막염은 뇌와 연수를 싸는 결합 조직의 막 즉, 뇌와 연수를 덮고 있는 보호 점막(수막)의 급성 염증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두통, 목의 경직이며 다른 증상으로는 혼란 또는 의식의 다른 반응, 구토, 빛이나 시끄러운 소리를 견딜 수 없는 증세가 있다. 어린 아이들은 종종 과민, 졸림, 또는 먹지 않으려는 증상을 보인다. 피부에 발진이 생길 수 있으며 발진이 존재하는 경우, 바이러스성 수막염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뇌염이나 뇌농양으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등허리뼈나 목뼈, 척추뼈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가장 많이 발병하며 특히 3~6세의 어린아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외부 링크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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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원 |
- 중앙일보헬스케어(수막염)
- (영어) 수막염 - Cu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