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사나이〉(독일어: Der Sandmann 데어 잔트만[*])는 에른스트 호프만이 1816년에 쓴 단편소설이다. 1817년에 단편집 《밤의 풍경》(독일어: Die Nachtstücke)의 일부로 실려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