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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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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
다른 이름 Osteosarcoma
Osteosarcoma - intermed mag.jpg
진료과 종양학

골육종(骨肉腫, osteosarcoma, OS, osteogenic sarcoma, OGS)은 속의 암 종양이다.

골육종은 가장 흔한 조직학적 형태의 원발성 이다. 10대와 나이 어린 성인들에게 매우 잘 발병한다. 환자 중 60%는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10% 정도는 20대에 발병하게 된다. 이때,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발병할 확률이 더 높으며, 미국의 경우 연간 500~1000여명이 발병하고 한국의 경우 연간 100여명 정도에게서 발생하고 있다. 팔과 다리뿐만 아니라 골반 등 인체의 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발병할 수 있지만 주된 발병 부위는 무릎 주변이다.

증상

골육종의 주된 증상은 팔다리의 통증과 부종이다. 타박상에 비해 그 강도와 붓기가 심한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나 붓기가 수반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수많은 환자들은 처음에는 밤에 더 악화되는 통증 때문에 불평을 호소할 수 있으며 간헐적일 수 있고 그 강도는 다양하며 한동안 발생할 수 있다.

병인

일부 연구 그룹들은 암 줄기세포를 탐구하고 있으며 이들이 잠재적으로 종양을 유발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관련 없는 질병에 대한 방사선 치료 또한 병인일 수 있지만 이는 희귀하다. 골육종 환자의 대다수는 특별한 원인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힘들다.

진단 및 검사

골육종은 주로 단순 방사선 촬영(X-Ray)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게 되었을 때 추가로 MRI검사와 조직 검사를 진행하다가 확인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후 전이도를 확인하기 위해 뼈 스캔검사, CT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폐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어 폐 부위 CT 촬영 역시 진행된다.

치료

골육종 치료에 쓰이는 치료법은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 이때, 치료법은 암 발생 부위, 암의 전이유무, 암의 재발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 종양 제거 수술, 수술 후 항암 약물 치료순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전이가 확인된 경우 암의 완전하고 철저한 수술적 일괄적 절제는 골육종의 치료 방식으로 선택된다.

경과 및 합병증

골육종의 예후를 판단하는 인자들로는 암의 병기, 발생 부위, 암의 크기, 골절 유무 등이 있으며 순서대로 전이가 없는 경우, 팔다리에 발병한 경우, 크기가 작은 암인 경우, 골절이 없는 경우를 좋은 예후로 보고 있으며 전이가 없는 암의 경우 5년 생존률이 60~70%, 전이가 있는 경우는 5년 생존률이 20~30%로 알려져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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