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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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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의 2도 화상 | |
진료과 | 중환자의학, 성형외과 |
증상 |
표면: 물집 없는 붉은색 부분층: 물집 및 통증 전층: 뻗뻗하고 통증이 없는 부위 |
합병증 | 감염 |
기간 | 수일에서 수주 |
유형 | 표면, 부분층, 전층 |
병인 | 열, 추위, 전기, 화학 물질, 마찰력, 방사선 |
위험 인자 | 개방된 요리불, 안전하지 않은 요리용 레인지, 흡연, 알코올 의존증, 위험한 노동 환경 |
치료 | 심각도에 따라 |
투약 | 통증 약물, 정맥 주사, 파상풍 변독소 |
빈도 | 67,000,000 (2015) |
사망 | 176,000 (2015) |
화상(火傷)은 열(뜨거운 물질), 빛(방사선, 자외선, 적외선), 전기, 화학화상, 또는 마찰열 등으로 인한 손상을 말한다. 화상은 영향을 받은 조직, 정도, 결과로서 생기는 합병증에 따라 매우 다양해질 수 있다. 깊이에 따라서 근육, 뼈, 혈관, 표피가 모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신경 말단이 깊이 손상되면서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 화상을 입은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당사자는 쇼크 증세, 감염, 전해질 불균형, 호흡 장애를 포함해서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육체적인 합병증 외에도, 화상은 흉터와 기형으로 인한 심한 정신적, 정서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증상과 진단
화상의 심한 정도는 그 깊이와 면적에 따라 결정된다.
화상의 깊이
피부는, 표피와 진피의 2개 층으로 되어 있다. 화상의 깊이는 손상된 피부의 층으로 분류된다
깊이 | 손상조직 | 외견 | 증상 | 치유기간 | 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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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화상 | 표피·각질층 | 발적, 충혈 | 통증, 열감 | 약 5~10일 | 남지 않음 |
2도화상(경) | 표피, 얕은 진피층 | 물집, 발적, 부어오름, 물기 | 심한 통증, 작열감, 감각 둔화 | 약 2~3주간 | 거의 남지 않음 |
2도화상(중) | 깊은 진피층까지 | 물집, 발적, 부어오름, 물기, 점점 희어짐 | 통증이 덜하고, 감각 둔화가 현저함 | 약 3~8주간 | 남기 쉬움 |
3도화상 | 진피층 전체, 피하조직 | 괴사, 탄화, 건조, 희어짐 | 통증 없음, 감각 없음 | 자연치유 안됨(피부이식 수술 필요) | 남음 |
4도화상 | 진피층 전체, 피하조직, 지방, 근육, 뼈 | 괴사, 탄화, 건조, 희어짐 | 통증 없음, 감각 없음 | 자연치유 안됨(절단 필요), 피부의 상피가 재생되지 않음 | 남음 |
화상 면적 측정
보통 환자의 손바닥 하나의 면적이 환자 피부 표면적의 1%로 간주하여 추정할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rule of 9 방법이 있다. 이는 인체의 각 부위를 9%로 보고 추정하는 방법이다.
중증 화상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화상을 말한다. 중증 화상은 다음과 같다.
- 2도 이상 화상 면적이 피부 표면적의 20% 이상, 소아는 15% 이상인 화상
- 특수 화상 : 흡입 화상, 전기 화상, 화학 화상
- 특수 부위 화상 : 얼굴, 항문 주위, 회음부 및 성기 주위 화상, 관절 부위 화상
- 3도 이상의 화상은 면적이 적어도 입원이 필요한 중증 화상이다.
치료(열에 의한 화상)
응급처치
화상 부위를 무조건 빨리 물로 식히는 것이 좋다. 1분 이내에 흐르는 차가운 물(깨끗한 물 또는 수돗물)로 계속 식히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는 젖은 수건으로 식혀도 된다. 5 ~ 15분 정도 식혔으면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기 판단으로 치료하는 것은 이후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옷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찬물을 붓는다. 무리하게 옷을 벗기려 하면 오히려 피부의 손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 물집(1 ~ 2 cm 이내인 경우)은 터뜨리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로 터뜨리지 않는다.
- 유아나 노인은 저체온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너무 찬물을 붓지 않도록 주의한다.
- 기도 화상의 우려가 있는 경우 숨쉬기가 불가능하게 되면 손을 쓸 수 없으므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 전기 등으로 인한 심폐정지 상태인 경우는 심폐소생이 최우선이며, 차게 하는 것은 그 이후이다.
- 얼음은 동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접촉은 피한다.
- 민간요법, 특히 된장, 간장, 기름 등을 바르는 행위는 화상 부위를 더욱 악화시키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 중증 화상의 경우에는 수액 요법과 감염 처치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이다.
치료
소독을 하면서 경과를 살피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후
보통 환자의 화상 면적에 따라 사망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략 20% 이하면 치료하면 사망하지 않는다. 대략 20% 화상은 20%가 사망한다. 70% 화상이면 거의 패혈증으로 100% 사망한다. 대부분의 사망 원인은 감염 및 수액-전해질 불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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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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