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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냐 필버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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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냐 조앤 필버세크(영어: Tanya Joan Plibersek, 1969년 12월 2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인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이하 노동당)의 부대표 및 야권 부대표를 역임했다. 1998년 이래 시드니의 국회의원인 그는 케빈 러드 및 줄리아 길라드 내각의 각료 중 하나였다.
시드니에서 슬로베니아 이민자의 딸로 태어났으며, 시드니 공과대학교 및 매쿼리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이후 브루스 차일즈 상원의원실의 직원으로 활동하다가, 28세 때인 1998년 시드니 선거구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2004년 당시 예비내각의 각료였으며, 2007년 총선 이후 노동당이 집권하자 주택부 장관 및 여성지위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2010년 개각 때 인적봉사부 장관 및 사회통합부 장관으로 옮겨갔으며, 이듬해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2013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패한 후 사임했다. 총선 패배 후 노동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빌 쇼튼 대표의 부대표로 당선되었다. 그는 당내 좌파로 분류된다.
2019년 앤서니 앨버니지 신임 대표 치하에서 교육연수부 예비장관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