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상(創傷, wound)은 몸에 상처를 입는 일, 곧 피부가 찢기거나 떨어져나가거나 구멍이 나면서 일어나는 상해의 하나이다. 진피에 해가 되는 상해를 가리키기도 한다.
상처 부위가 개방된 모습
다리가 찢긴 모습
발바닥 아래에 구멍이 나서 병균에 감염된 상처 부위
쇠살에 박힌 상처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