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어떠한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그것에 관한 일종의 만족감이다.
수많은 육체적 활동들은 재미를 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미뿐 아니라 육체적, 심리적 상태를 개선하기도 한다.
스노볼링 (1899년)
놀이터 분수 속 어린이들 (2006년 프랑크프루트)
젊은 성인들의 놀이 (2006년 시카고)
베개 싸움 (2010년 바르샤바)
요한 하위징아에 따르면 재미는 삶의 절대적으로 중요한 분류의 하나로서 누구에게나 친숙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