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탐닉 장애는 일상 생활을 간섭할 정도로 인터넷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장애를 가리킨다.인터넷 과몰입이라고도 한다.
이 용어는 1995년에 이반 골드버그가 정신병의 일종으로 처음 제시하였다. 하지만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포함되어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