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本名)은 가명 등이 아닌 자신의 본래 이름을 말한다. 하지만 태어날 때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고, 나중에 자신의 이름을 개명(改名)하는 사람도 있어 본명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목 또는 국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