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이드 프라임 3 커럽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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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레트로 스튜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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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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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 | Mark Pa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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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타나베 켄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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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 야마모토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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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Metroid Prime series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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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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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1인칭 시점 게임 1인칭 슈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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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 |
일인용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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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프라임 3: 커럽션》(Metroid Prime 3: Corruption)은 레트로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닌텐도가 Wii 비디오 게임 콘솔용으로 배급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메트로이드 시리즈 중 7번째 주요 작품이며 메트로이드 프라임 하위 시리즈 중 3번째 게임이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2007년, 일본에서 이듬해에 출시되었다.
스토리의 배경은 《메트로이드 프라임 2: 에코스》의 사건이 있은지 6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사무스 아란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우주 해적들과 맞서게 된다. 플레이어는 Wii 리모컨과 Nunchuk 기기를 사용하여 사무스를 컨트롤한다. 리모트를 사용하여 점프, 조준, 화기 발사를 할 수 있으며 Nunchuk을 사용하면 사무스를 움직이고 적들을 자동 추적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다른 프라임 시리즈의 작품들처럼 커럽션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07년에 100만 본 이상 판매되었다. 2009년 8월 《메트로이드 프라임 트릴로지》의 일부로서 재출시되었다. 다음 주요작 《메트로이드 프라임 4》는 2017년 6월 발표되었으며 현재 개발 중이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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