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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단순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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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Herpes simplex, Cold sores, fever blisters |
아랫입술의 구순포진 화살표는 해당 질병으로 인한 물집을 가리킨다. | |
발음 | |
진료과 | 감염병 |
증상 | 터져서 조그마한 혹, 발열, 부풀어오른 림프절을 만들어낸 물집 |
기간 | 2–4주 |
병인 |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 단순 포진 바이러스 |
위험 인자 | 억제된 면역 기능, 스트레스, 햇빛 |
진단 방식 | 증상에 의거, 중합효소 연쇄 반응, 바이러스 배양 |
투약 | 아시클로버, 발라시클로버, 아세트아미노펜, 국부 리도카인 |
빈도 | 60–95% (성인) |
단순포진(單純疱疹, 독일어: Herpes 헤르페스[*])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1형 단순포진(구순단순포진, Herpes simplex labialis)과 2형 단순포진(성기 단순포진, Herpes simplex genitalis)이 있다.
원인
1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또는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단순포진이 생긴다.
증상
1형 단순포진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감염 시에는 구내염과 인후두염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재발하는 경우에는 주로 입, 입 주위, 입술, 구강 내 점막 등에 발생한다. 2형 단순포진은 일종의 성병이며 외부성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 경부 임파선 종대(비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1형 단순포진은 성행위 없이도 걸릴 수 있으나 구강성교 등과 같은 성행위나 키스로 전염될 수도 있다. 또한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의 경우도 성관계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
1형 또는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건강한 사람에게도 뇌수막염과 같은 중증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정신 착란이나 발작을 일으키키도 한다.
진단
단순포진은 그 모양이 정해져 있기에 육안을 통해서 진단할 수 있다. 또한 단순포진에서 채취한 물질을 이용하여 바이러스의 DNA를 검출한다.
치료
단순포진을 일으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평생동안 숙주의 몸 속에 존재한다. 평소에는 신경절 속에 잠복해있다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재발될 수 있다. 따라서 알약, 정맥주사, 연고 등을 이용하여 병적인 증상과 그 기간을 낮춰줄 뿐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더 보기
외부 링크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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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원 |
- (영어) 단순포진 - Curlie
제1급 감염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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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급 감염병(?) | |
제3급 감염병(?) | |
제4급 감염병(?) | |
기생충감염병(?) | |
세계보건기구 감시대상 감염병(?) | |
생물 테러 감염병(?) | |
성매개 감염병(?) | |
인수공통감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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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관련 감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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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