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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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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은 목리(木履)라고도 불린다. 나무를 파서 만든 신으로, 예전에 진 땅에서 신었다. 앞뒤에 높은 굽이 있다.

백제와 신라의 나막신, 목리

한국 고대의 나막신

한국 나막신

한국의 고대 나막신은 삼국시대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아산 갈매리 저습지 유적과 익산 미륵사지, 경산 임당동 저습지 유적, 부산 기장군 가동유적, 그리고 능산리 절터 유적에서 확인된 바 있다. 2010년 부여에서, 백제시대 나막신 1쌍이 수습되기도 했다. 사진과 같이 편평하고 굽이 높은 형태에서 끈을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딸깍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딸깍발이, 나무로 만들었다는 어원에서 나온 나막신으로 불린다. 정식 명칭은 목혜 또는 목리.

목재의 특성상 두껍고 클 수 밖에 없어 가볍고도 터지지 않으며 제작이 쉬운 은행나무, 오동나무, 피나무, 소나무, 오리나무를 사용하며 겉이 마르지 않도록 꿀이 짜낸 후 찌꺼기를 끓여 만든 기름을 칠하기도 했다.

비가 와서 바닥이 질척거리거나 조약돌 사이를 걸어야할 때 주로 신는 신발이었다.

같이 보기

네덜란드의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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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막신,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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